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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유대인 영어 공부법] 유대인은 왜 똑똑한가? 작성일 : 2016.10.19 / 조회수 : 891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민족, 유대인

유대인은 전 세계에 약 1,421만 명이 살고 있고 그 절반에 해당하는 약 1,180만 명이 이스라엘과 미국에 각각 600만 명씩 살고 있다. 이스라엘 인구의 약 74퍼센트가 유대인이고 미국 인구의 2퍼센트가량이 유대인이다. 인구 수로 보면 유대인은 전 세계 인구의 0.2퍼센트밖에 안 된다(Berman Jewish Data Bank 조사). 하지만 그 0.2퍼센트의 사람들이 전 세계에 헤아릴 수 없이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일례로 노벨상 수상자를 보자. 2015년까지 총 874명이 노벨상을 받았는데 그중에서 유대인 수상자는 무려 194명이나 된다. 특히 2013년에는 전체 노벨상 수상자 중 절반인 6명이 유대인이었다. 분야별로 보면 경제에서 38퍼센트, 의학·생리학에서 26퍼센트, 물리에서 26퍼센트, 화학에서 21퍼센트, 문학에서 13퍼센트, 평화 부문에서 9퍼센트의 수상자가 유대인이다(JINFO.ORG 조사). 분야나 연대를 불문하고 유대인은 역사적인 위업을 많이 달성하고 있다. 

또한 미국 최대의 주간 뉴스지 《U. S. News&World Report》가 뽑은 20세기의 3대 위인은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마르크스인데 놀랍게도 세 사람 모두 유대인이다. 니콜라 사르코지(프랑스 전 대통령), 체 게바라(쿠바 혁명가), 스피노자(철학자), 프란츠 카프카(작가), 스티븐 스필버그(영화감독), 해리슨 포드(영화배우), 빌리 조엘(가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구글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창업자)……. 나열하면 끝이 없을 만큼 많은 유대인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국적은 제각각이지만 모두 유대인의 혈통을 잇고 있다. 

이처럼 유대인은 수가 적음에도 어느 민족보다도 많이 노벨상을 수상했고 재능이 넘치는 인재를 많이 배출하였다. 과연 소수파인 유대인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그 비밀은 바로 ‘유대인의 가르침’과 ‘박해받은 역사’에 있다.

유대인은 고대부터 교육을 무엇보다도 중시했다. 그들은 다섯 살 때부터 예시바라는 교육기관과 가정에서 읽고 쓰기를 배우기 시작하며 어릴 때부터 대대로 전해지는 가르침과 박해의 역사를 반복해서 공부한다. 그리고 그것을 자주 강론하여 지식과 지혜의 기초를 닦는다. 또한 학교에서 무언가를 가르칠 때 사실이나 사건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랬는지, 그에 따라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상대방의 이해도에 맞추어 생략하지 않고 철저하게 가르친다. 조금이라도 의문점이 있으면 학생들은 곧바로 질문을 하는데 유대인 학교나 가정에서는 질문을 장려하기 때문이다.

박해의 역사도 유대인을 현명하게 만들었다. 나라가 멸망해 뿔뿔이 흩어진 유대인은 가는 곳마다 박해를 받았다. 살던 곳에서 별안간 박해를 받고 재산을 몰수당해 맨몸으로 도망칠 때 남은 것이 교육이었다. 간신히 역경을 벗어났나 싶으면 또 다른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떤 사회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의지할 수 없었던 그들은 남들보다 몇 배 노력해서 자신의 존재가 치를 증명해야 했다. 그런 절실함이 있었기에 오늘날 교육에 대한 의식이 높은 것이다.

게다가 나라를 잃고 이주한 새로운 나라에서는 언어도 새로 배워야 했다. 이스라엘에서는 나이 지긋한 이들도 유대교를 이해하기 위한 히브리어와 이디시어, 그리고 이주한 나라의 언어, 거기에 다양한 나라에서 온 유대인 동료들과 소통하기 위한 영어 등 최하 5개 국어 정도는 예사롭게 한다. 

그들은 ‘끈기 있게 노력하면 나중에 뭔가 좋은 일이 분명히 생긴다’는 해피엔드 사고를 한다. 그 때문에 살아남아서 어떻게든 사건을 좋은 방향으로 진행시키려는 욕구가 강하고 개혁과 혁신을 좋아한다. 이런 유대인 특유의 사고법이 영어 등 외국어를 배울 때 꾸준히 공부하는 원동력이 된다. 

유대인은 ‘사고법과 문화를 포함한 유대인의 가르침’과 ‘박해의 역사’를 어릴 때부터 배우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해피엔드 사고를 한다. 그리고 그것이 계속해서 공부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by 글/사진  로그인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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