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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유대인 영어 공부법] 기억을 높이는 두 가지 방법 작성일 : 2016.10.19 / 조회수 : 686
<유대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의 저자 이대희 교수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토라' 교육이 유대인 자녀교육의 핵심이라 말한다. '토라'는 총 10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의 유대교 율법서이며 유대인의 역사와 문화를 포함한 지혜의 근간을 담고 있다. 유대인들은 태어나서 13살이 될 때까지 이 '토라'를 매일 암송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히 유대인의 공부법은 기억을 높이는 것에 중심을 두고 있다. 

 

유대인들이 기억을 높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철저하게 소리 내어 읽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공부(미쉬나) 란 반복해서 낭독하고 반복해서 베껴 쓰고 반복해서 생각하는 것’이라는 유대인의 격언대로 소리 내어 읽기와 반복을 통한 암기 연습이 유대인 공부법의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어떻게 소리 내어 기억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유대인의 교육기관 예시바에서는 유대교 경전을 몸 전체를 움직이며 소리 내어 읽는다. 몸을 딱따구리처럼 앞뒤로 크게 흔들거나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 하거나 엉덩이를 내밀었다가 밀어 넣으면서 몸 전체로 독특한 리듬에 맞춰서 음독하는 것이다.

 

몸을 흔드는 것은 전신운동과 공부를 함께 함으로써 뇌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리듬감 있게 몸을 움직이면 몸이 따뜻해져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뇌에 많은 산소를 공급한다. 그렇게 하면 집중력과 사고력, 그리고 기억력이 높아진다. 유대인은 2,000년 전부터 전신운동이 사고와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알고 유대교 경전 공부뿐만 아니라 어학 공부에도 응용해왔다. 몸을 흔드는 것으로 똑똑한 유대인이 된다는 사실이 너무 뜻밖이지 않는가? 

무언가를 생각할 때 몸을 앞뒤로 흔들거나 물구나무를 선 채 수학 문제를 풀거나 요가나 체조를 하면서 어학을 공부하는 등 책상을 사용하지 않는 유대인의 공부 방법은 상당히 독특하다. 아인슈타인도 걸으면서 상대성이론을 생각했고 이스라엘 건국의 아버지 다비드 벤구리온도 종종 물구나무를 섰다고 한다.

 


 

몸을 움직이며 소리 내어 읽기 공부법과 함께 기억을 높이는 또 하나의 시스템은 ‘하브루타’라는 2인 1조 공부법이다. 이 공부법은 최근 대한민국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뜨겁게 회자되고 있다. 

 

하브루타 공부법을 통해 이해한 것을 소리 내어 말하며 가르침으로써 지식이 정리되고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면 다시 공부하는 계기가 된다. 또 배우는 쪽은 자신이 공부한 것을 상대방을 통해 다시 한 번 듣기 때문에 반복 효과가 있다. 이때 만약 잘 모른다면 그것은 자신의 이해가 거기까지 미치지 못했다는 뜻이다. 자신의 이해와 상대방의 이해 사이에서 나타나는 차이를 메우다 보면 효과적인 복습이 된다.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서로 질문하는 동안 이해가 깊어진다.

유대인은 어린 시절부터 서로 돕고 가르치면서 배움의 즐거움을 익힌다. 민족의 이름으로 독서, 토의, 학습이라는 활동을 가정과 그룹에서 습관적으로 하기 때문에 집단적으로 뇌를 단련하여 지성을 발달시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전두엽 70%의 뇌신경이 손, 발, 입으로 연결되어 있다. 
유대인들은 이미 어렸을 적부터 끊임없는 중얼거림으로 
그들의 뇌를 창조적으로 사고하도록 만든다. 
-하버드대학 연구팀-

 

 

<유대인 영어 공부법>에서는 5,000년 역사로 검증된 유대인의 공부법
'몸을 움직이면서 중얼거려 뇌가 저절로 기억하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단락별로 키워드를 중얼거리며 읽으면 잊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 친구는 어떻게 본질을 꿰뚫는 발표를 할 수 있었을까? 그는 예습할 때 단락별로 요점을 중얼거리면서 메모하며, 그 메모를 보고 바로 내용을 연상할 수 있도록 요점을 중얼거리면서 머릿속에 정리한다는 것이었다. 즉 요점을 중얼거리면서 메모하고 또 그 메모를 중얼거리면서 끄집어낸다. 수업 중에 저자의 생각이나 맥락을 발표하거나 과제로 내준 에세이를 금세 쓸 수 있도록 읽는 단계에서부터 ‘중얼거리며’ 준비한다고 들었을 때는 어서 집에 돌아가서 해보고 싶어 견딜 수 없었다... p167 

지하철 안내방송으로 영어 귀 트레이닝을 
지하철은 리스닝에 안성맞춤인 장소다. 열차를 타고 흔들리면서 들려오는 영어를 입을 뻥긋거리며 따라 하자. 그러면 뇌가 자동적으로 영어 발음을 외울 것이다. 또 열차가 덜컹덜컹 흔들리는 것도 좋은 점이다. 왜냐하면 그것만으로 벌써 리듬운동이 되기 때문이다. 차 안에서는 저절로 몸이 흔들리기 때문에 들리는 대로 중얼거리면 자연스럽게 유대인식 영어 공부가 완성된다. 뇌가 저절로 영어를 기억한다! ... p141 

다니엘이 알려준 손가락 음독법 <정독> 
손가락 음독법이란 ‘손가락으로 짚으며 읽는다’ ‘눈으로 읽는다’ ‘소리 내어 읽는다’를 동시에 하는 방법이다. 손, 눈, 입, 귀를 모두 동원해서 읽는 것이다. 자신이 읽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짚으면서 소리 내어 읽으면 그 내용이 놀랍도록 기억에 남는다. 얼핏 어린애처럼 보이는 방식일 수도 있지만 외국어를 마스터하는 데는 대단히 효과적이다....  p159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영어의 벽을 깬다 
유대인식 스피킹력을 향상하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은 혼잣말 트레이닝이다. 이것은 중얼거리는 유대인의 버릇을 영어회화 트레 이닝에 응용한 연습법이다. 집에 있을 때, 지하철을 기다리는 동안,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이나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틈틈이 간단한 단어나 문장을 영어로 중얼거려보자. 가능하다면 걷거나 움직이면서 리듬운동에 맞추어 혼잣말을 중얼거려보자. 리듬을 타며 릴렉스 상태로 머리에 떠오른 것을 소리 내어 말하는 훈련이다.... p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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