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한 줄, 영어로 다시 쓴 논어로
마음을 다잡는 깨달음의 시간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 모두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논어의 문장들이다. 만약 이 문장들을 영어로 쓴다면 어떨까. 어떻게 써야 문장이 가진 깊이와 통찰력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을까?
논어의 명문을 고르고 골라 영어로 다시 쓴 필사책이 출간됐다. 함축적이고 세련된 문장 형식과 섬세한 단어로 논어가 지닌 철학적 의미를 온전히 담아냈다. 하루에 한 문장씩이라 부담 없이 쓸 수 있어 필사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가뿐하다. 순서에 상관없이 마음에 와닿는 문장부터 필사하는 것도 좋다.
AI의 등장, 어지러운 국제 정세, 불확실한 경제 시장…. 우리는 어느 때보다도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성인의 현명한 말이 더 빛나는 법이다. 그렇다, 때론 어른에게도 어른의 지혜가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2,500년의 세월을 건너 지금의 우리에게도 깨달음을 주는 논어의 문장들을 아름다운 영어로 직접 쓰며 체득해 보자.
오석태
거실로 들어서면 가득 쌓인 원서들. 컴퓨터 앞뒤로 겹겹이 쌓인 원서들. 베란다에 차곡차곡 쌓여 있는 원서들. 스마트폰에 가득한 전자책 원서들. 책이 흥이고 책이 즐거움인 사람이다. 늘 영어가 주는 새로움에 젖어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다. 과거에 몇 권의 책을 집필했는가 보다는 미래에 집필할 새로운 책들에 관심이 쏠려 있는 사람이다. 늘 신인 같은 기분으로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다. 현재 오석태 작가의 모습이다.
머리말
이 책의 활용법
Chapter 1 새롭게 배우고 익히는 기쁨
1.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2. 민첩하면서도 배우기를 좋아하고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3.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4. 세 사람이 길을 함께 가면 반드시 그 가운데 내 스승이 있다.
5.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
6.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
7. 가르침에는 차별이 없다.
8. 깨우치려는 열망이 없으면 열어주지 않는다.
9. 나는 본래 아는 자가 아니라, 옛것을 좋아해 힘써 배운 자다.
10.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진정한 앎이다.
11. 장인이 일을 잘하려면 먼저 도구의 날을 잘 갈아야 한다.
Summary
Chapter 2 어진 마음으로 덕을 닦는 하루
12. 어진 사람은 사람을 사랑한다.
13. 덕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다.
14. 인자한 사람은 오래 산다.
15. 진실로 인을 뜻하고 있다면 어떤 잘못도 없을 것이다.
16. 자기를 이기고 예로 돌아감이 인이다.
17. 군자의 덕은 바람과 같고, 소인의 덕은 풀과 같으니, 바람이 풀 위로 불면 풀은 반드시 눕는다.
18. 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하고 어진 자는 산을 좋아한다.
19. 먼 곳에서 벗이 찾아오면 즐겁지 아니한가.
20. 뜻은 도에 두고 근거는 덕에 둔다.
21. 군자의 도는 부부의 관계에서 시작된다.
22. 사람이 죽으려 할 때, 그 말은 선하다.
Summary
Chapter 3 예로 정제한 안온한 일상
23. 식사하면서 대화하지 않고 잠자리에서 말하지 않는다.
24.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25.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간에는 우애를 다하라.
26. 문 한가운데 서지 않고 문지방을 밟고 지나가지 않았다.
27. 잠자리를 가리지 않되, 반드시 단정하게 있었다.
28. 예라 함은 옥이나 비단에 있는 것이겠는가?
29. 3년이 지나도록 아버지의 도를 바꾸지 않으면 가히 효라 이를만하다.
30. 선비가 안일함을 마음에 둔다면 선비라 할 수 없다.
31. 즐거워하되 음란하지 않고, 슬퍼하되 상심하지 않는다.
32.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니, 군자라 하지 않겠는가.
33. 예를 행함에는 화합이 귀하다.
Summary
Chapter 4 현명한 믿음이 필요한 순간
34. 사람이 믿음이 없으면 서지 못한다.
35. 말에는 신의가 있어야 하고 행동에는 결단이 있어야 한다.
36. 군자는 말만 듣고 사람을 등용하지 않는다.
37. 말이 교묘하고 얼굴빛을 꾸미는 자는 어진 사람이 드물다.
38. 군자는 말이 행동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39. 사람과 말할 때는 반드시 진심으로 하였다.
40. 군자는 다투는 일이 없다.
41. 소인의 허물은 반드시 꾸며진다.
42. 자기보다 못한 자를 벗 삼지 않는다.
43. 검소함으로 실패하는 사람은 드물다.
44. 사람이 멀리 내다보는 생각이 없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생기게 된다.
Summary
Chapter 5 군자의 마음을 이어가는 지혜
45. 군자는 의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
46. 군자는 마음이 너그럽고, 소인은 늘 근심에 싸여 있다.
47. 군자는 모든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고, 소인은 남에게서 찾는다.
48. 길이 다르면 서로 도모할 수 없다.
49. 군자는 한 가지 용도에만 쓰이는 그릇이 아니다.
50. 분쟁을 듣는 일은 나도 남과 다르지 않다. 다만, 다툼이 없게 함이 중요하다.
51. 군자는 배부름을 구하지 않고 편안함을 구하지 않는다.
52. 군자가 무게가 없으면 위엄이 서지 않고, 학문도 견고하지 않다.
53. 군자가 거주하는데, 어찌 누추함이 있으랴.
54. 군자는 천하를 대함에 있어 치우침도 없고 배척도 없으며 오직 의에 따를 뿐이다.
55. 이익에 따라 행동하면 원망이 많다.
Summary
Chapter 6 덕으로 다스리는 올곧은 길
56. 군주는 신하를 예로 부리고 신하는 군주를 충으로 섬긴다.
57. 군자는 덕으로 정치를 한다.
58. 백성의 신의를 잃으면 나라는 설 수 없다.
59. 지위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설 수 있는 바탕이 없음을 걱정하라.
60. 자신의 자리에 있지 않으면 그 자리의 정사를 논하지 않는다.
61. 백성을 가르치지 않고 전쟁에 내보내는 것은 그들을 버리는 일이다.
62. 불의하게 얻은 부귀는 내게 있어 뜬구름과 같을 뿐이다.
63. 군자는 근본에 힘쓰니 근본이 서면 도가 생긴다.
64. 나는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에 자립하였으며, 마흔에는 의혹이 없었다.
65. 오십에 천명을 알았고, 육십에 들음이 거슬림이 없었으며 칠십에는 뜻대로 행하여도 법도에 어긋남이 없었다.
66. 하늘에 죄를 지으면 아무 데도 빌 곳이 없다.
Summary
Chapter 7 찬찬히 나를 갈고닦는 시간
67. 인생은 곧은 것이다.
68. 자신이 먼저 행하면 이후에 따른다.
69. 의로운 일을 보고도 행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70. 지난 허물을 기억하지 않으면 원망이 적어진다.
71.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마라.
72. 스스로를 돌아보아 부끄럼이 없다면 무엇을 걱정하고 두려워하겠는가.
73.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잘못이다.
74. 지혜로운 자는 의심하지 않고, 어진 자는 근심하지 않으며, 용감한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75. 어려움을 먼저 겪고 얻는 일은 나중 한다.
76. 사람이 마흔이 되어도 악함이 남아 있다면 더는 고치기 어려울 것이다.
77. 세월이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마지막까지 시들지 않음을 알게 된다.
Summary
‘우리는 왜 필사하는가?’
가장 인간다운 자기 성찰, 필사
자꾸만 마음이 무너지는 사람들을 위한
안온하고 단단한 마음 챙김
언젠가부터 필사 열풍이 심상치 않다. 그저 잠깐 지나가는 유행이려니 했던 시기를 넘기고 엄연한 하나의 독서 트렌드로 자리 잡은 형국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필사를 하는가. 많은 사람이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면서 시간을 따로 내어 필사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인간다움이 무엇인지가 화두인 디지털 시대에 펜을 손에 쥐고 직접 종이에 글씨를 적는 일에 대중이 열광한다는 사실은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지극히 아날로그적인 경험이라는 방증일지도 모른다.
각박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꺾인다. 그렇게 마음이 무너질 때면 내면을 찬찬히 살펴보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은 2,500년이라는 긴 시간, 변함없이 삶의 지혜를 전해 온 논어의 문장으로 이러한 자기 성찰의 시간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굳건한 성인의 말을 한 글자, 한 글자 적다 보면 어느새 번잡했던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한글과 영어를 모두 필사하도록 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고전적 영어 문장의 멋스러운 말맛을
직접 읽고 쓰는 즐거움
180도 펼쳐지는 노출 사철 제본으로
필사하기 편리한 만듦새
이 책에서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원어가 영어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필사자가 공자의 지혜를 영어라는 언어로 잘 감상할 수 있도록 논어 특유의 고풍스러운 느낌을 살려 번역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게다가 논어의 문장은 일반적인 문장과 다르게 그 속에 철학적인 의미가 숨어있다. 『영어 필사, 마음을 다잡는 논어의 문장들』에서는 이를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함축적인 문장 형식을 선택하고 단어를 꼼꼼히 선정했다. 문장을 반복해서 쓰면 쓸수록 고전적 영어 문장의 멋스러운 말맛을 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다.
글을 쓰면서 단어의 뜻과 영어 문장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도 더했다.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는 친숙한 단어도 문맥에 따라 다른 의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필사자가 낯선 문장을 최대한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단어의 뜻을 세세하게 표기했다. 또한 일반적인 문장 형식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설명하고 달라지는 뉘앙스에 관해 상세하게 해설했다.
제본 방식은 180도로 완전히 펼쳐지는 노출 사철 제본 방식을 선택해 필사자들이 편하게 글씨를 쓸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 책을 통해서 고단한 하루에 흔들렸던 마음을 다잡고 단단한 일상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
이 책의 활용법
1. 영어로 다시 쓴 논어 문장 확인하기: 엄선한 논어 구절을 세련된 영어로 다시 썼습니다. 문장을 읽으면서 의미를 헤아려 보세요.
2. 영어 표현 상세 설명 살펴보기: 문장에서 쓰인 영어 표현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단어와 형식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어감을 확인해 보세요.
3. 영어로, 또 한글로 필사하기: 7가지 주제로 분류한 77개의 문장을 영어와 한글로 각각 2번 정도 반복해 쓰며 익혀보세요.
4. 단어 뜻 확인하기: 익숙한 단어라도 문맥에 따라 새로운 의미를 나타내곤 합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단어의 뜻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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